대표적인 사업으로 디홀릭(dholic.co.jp)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이 있으며 회원 200만명,
월평균방문자 500만명, 2018년 매출 1,200억원의 규모로 성장하였고 도쿄를 비롯한 일본 주요도시에
K패션 편집매장(디홀릭) 6개 매장, K뷰티 편집매장(크리마레) 8개 매장 운영하고 있습니다.
K뷰티 사업인 크리마레[CREEMARE]는 2019년 11월 앳코스메(@cosme) 등 기존 매장에
SHOP IN SHOP 형태로 500개 이상 일본 현지매장에서 사업중입니다.
자체 코스메틱 PB 상품으로는 일본 고객들에게 특화된 “바비멜로(VAVIMELLO)” “밀콧(MILCOTT)”
“씨에씨(siesi)”등이 있으며 일본 현지 코스메틱매장에 국내 브랜드중에는 최대 규모인 5,000여곳에
입점되어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일본에서 영역을 넓혀 동남아의 주요국가에 지사설립을 진행중이며 글로벌 마켓의 시장
점유율 넓혀갈 계획입니다.